http://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112&aid=0002908139
기사가 떴네요.
바바라 브로콜리가 다니엘 크레이그를 설득했다고...
시나리오는 이미 완성 되어 있으며, 다니엘 크레이그가 허락 한다면 즉시 제작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또한 후보였던 톰 히들스턴은 너무 유약하다고....ㅋㅋㅋㅋㅋ
다니엘 크레이그는 '007을 다시 하느니 손목을 긋겠다'라고 말한 것을 취소하고 다시 본드역을 맡고 싶다고 했다네요.
사실 젊은 사람들에겐 007 대표 배우는 다니엘 크레이그 아니겠습니까?ㅎㅎ
수트빨 장난 아닌 형님인데...
제발 조금만 더 찍어 줬으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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